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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시간적으로 딱 하루 남았구나.
오늘은 정말이지 가을 하늘 처럼 청명하다.
늦잠을 자려해도 눈이부셔 잘 수 없을정도니
하지만 햇살은 따가워서 행군하기는 어렵겠다.
이젠 좀 아쉽고 그렇지?
친구들 주소도 적어놓고
서로 연락하고
보고싶은면 만나도 보고 그래라.
동지애가 많이 생겼을 거야.
얼마나 뿌듯하니?
엄마가 이렇게 뿌듯한데.
부여에서 는 네가 스타다.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다.
한울이가 오늘 전화 했더라.
일요일에 수영장 가자고.
돌아와서 할머니한테 가겠다고 했는데.
할머니께서 우리집에 오실거다.
준용이형과 지윤이누나도 온다고 했고.
경복궁에는 이모랑 준표형이랑 아빠,엄마.함초롬이랑 나갈거야.
준혁이형은 대구에 자원봉사 갔어.

보고싶다.
자랑스럽다.
화이팅! 함철용

ps. 내일 아침 일찍 서둘러서 서울에 올라갈거야.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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