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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야~^^*

by 이재환 posted Aug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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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


너그럽고 착하고 퀸카이면서도 항상 웃고 이쁘고 마음넓고..칭찬할말이 너무 많아 입이


아픈 그런 대단한 동생 혜선이야~^^*


드뎌 내일이 끝이구낫~~


오늘 인라인 타러 갈꺼다~~ㅋㅋ


세수도 못한다니...ㅡ.ㅡ 쯧쯧 ..


불쌍하닷~~


남은 하루라도 열심히 행군해~~



꽃다발 들고 위대한 동생이 가겠노라..


ㅋㅋㅋ~^^**


그럼 열심히 걸어~~


그럼 이 위대한 동생님은 이만..바빠서..ㅡ.ㅡㅋ


211.58.1.130 혜선: 날 알아보는 살암이 많쿠낫~!!! 자랑스러버랏~~ 제가 혜선이랍니닷~ -[08/16-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