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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다.찜질방가자

by 11연대 김성우 posted Aug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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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야 드디어 내일이다.
오면 찜질방가자
엄마는 오늘 아빠랑 남양성모 성지에 가려다 고속도로 입구에서 1시간 반 기다리다가 도저히 차가 움직이지 않아서 돌아 왔단다. 주차장이 되어서 차가 움직이지를 않더라
너희는 주로 어느 길을 이용해서 걸을까
해남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대단하다
드디어 내일이라 생각하니 엄마는 가슴이 두근거린다.
성우가 어떻게 변했을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