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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야 드디어 내일이다.
오면 찜질방가자
엄마는 오늘 아빠랑 남양성모 성지에 가려다 고속도로 입구에서 1시간 반 기다리다가 도저히 차가 움직이지 않아서 돌아 왔단다. 주차장이 되어서 차가 움직이지를 않더라
너희는 주로 어느 길을 이용해서 걸을까
해남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대단하다
드디어 내일이라 생각하니 엄마는 가슴이 두근거린다.
성우가 어떻게 변했을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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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8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54
37229 일반 이제 하루남았다. 이 철상 2003.08.15 129
37228 일반 벌써 설레인다. 함철용 2003.08.15 163
37227 일반 우리들의 작은 영웅들!!!!!!!!!!!!!! 김한빛 한울 2003.08.15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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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21 일반 TO.박민우 박민우 2003.08.15 454
37220 일반 조금만 더 힘내자... 홍우석 2003.08.15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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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17 일반 Re..하늘이의 마지막 편지당 김성우 2003.08.15 153
37216 일반 Re..하늘이의 마지막 편지당 김성우 2003.08.15 111
37215 일반 하늘이의 마지막 편지당 김성우 2003.08.15 306
» 일반 드디어 내일이다.찜질방가자 11연대 김성우 2003.08.15 325
37213 일반 신기정 유럽어때? 신기정 2003.08.15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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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11 일반 빠신 홧팅!! 박신애 2003.08.15 146
37210 일반 Winner takes it all........... 김태준 2003.08.15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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