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승준아!!!!!
우리 이쁜 아들 엄만 지금 가슴이 막 벅차오른단다.
내일 경복궁에서 우리 승준이 만날 생각을 하면....
어떤 얼굴 어떤 모습일지 너무 기대가 돼.
엄만 승준이 보면 눈물이 나올것같은데 어쩌지?
우리 울지 말고 막 웃자! 알았지?
우리 승준이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을 하고 돌아오는데 울면 안돼지~~~~~

내일 우리 식구는 대부대가 나갈것 같아.
두분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네 식구, 수민네 식구도 온다니까...
우리 승준이 인기가 이렇게 좋은지 엄마가 이제 알았어.
지금쯤은 경기도에 들어왔으려나...

승준아 `유종의미`란 말 승준이도 잘알지?
내일 경복궁에 도착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래...
오늘 밤 그동안 사귄 친구들이랑 형아들, 누나들, 대장님들이랑 마지막 인사 잘나누고
집주소나 멜주소 알아가지고 와.
연락하면 좋잖아.

우리아들 내일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5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8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1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