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진아!!네가 떠날때 쓴 편지 기억나니((깨달음을 얻고 씩씩하게 돌아오겟다고....))좀 지친 얼굴이겟지만아마건강미가 넘치겟지 검게 그을이고 탐험중 얻은깨달음으로 인하여 성숙한 모습이겟지^ㅡ^씩씩한 사나이 모습..........ㅎㅎㅎㅎㅎ2학기엔 더욱 학업에 전념하고 말야.....그동안 사귄 친구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인뎅섭하겟구나.....!!내일 경복궁에서 힘차게 악수하자.....추카한다.정말 훌륭하다^ㅡ^ 광훈이도...^ㅡ^내일 얼굴 마주하고 많은 대화 나누자.와아 !!!!!!!!!내일 경복궁이화려한 붉은 악마들 모습이겟당기대된다........전 대원들 훌륭하다......^ㅡ^....그럼 내일 만나자.누나같은 모친이....안녕 Prev 내일을 기다리며..... 내일을 기다리며..... 2002.08.07by 은령,의형엄마 내일을 기다리며.... Next 내일을 기다리며.... 2005.01.18by 정윤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내일을 위하여 최재혁 미카엘2004.02.18 06:40 내일을 위하여 임지훈2011.07.29 20:41 내일을 생각하는 아들에게 정현우2005.08.03 21:37 내일을 기다리며..... 은령,의형엄마2002.08.07 13:39 내일을 기다리며..... 박현진2003.08.15 23:57 내일을 기다리며.... 정윤영2005.01.18 20:58 내일을 기다리며.... 김호용2005.08.08 19:46 내일을 기다리며.... 김동현A2010.08.04 08:22 내일을 기다리며... 권해빈, 용환2004.08.22 10:25 내일을 기다리며 이진희2006.07.31 21:32 내일을 기다리며 최재혁2007.02.27 06:42 내일을 위해 임준성(6대대)2004.07.31 08:29 내일은... 박선열2005.01.13 19:41 내일은 토요일 18대대 이한결2004.08.06 21:30 내일은 상봉의 날 권소은2004.07.21 21:52 내일은 만나는 날 경민,연주2004.01.15 08:59 내일은 또 다른 해가 이재웅2010.01.16 00:54 내일은 구름이 해를 가려줬으면...(김두섭) 김정옥2002.07.28 23:50 내일은 광복절.....★ 임경태2007.08.14 15:12 내일오네... 이정훈2005.01.18 22:15 1749 1750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