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진아!!네가 떠날때 쓴 편지 기억나니((깨달음을 얻고 씩씩하게 돌아오겟다고....))좀 지친 얼굴이겟지만아마건강미가 넘치겟지 검게 그을이고 탐험중 얻은깨달음으로 인하여 성숙한 모습이겟지^ㅡ^씩씩한 사나이 모습..........ㅎㅎㅎㅎㅎ2학기엔 더욱 학업에 전념하고 말야.....그동안 사귄 친구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인뎅섭하겟구나.....!!내일 경복궁에서 힘차게 악수하자.....추카한다.정말 훌륭하다^ㅡ^ 광훈이도...^ㅡ^내일 얼굴 마주하고 많은 대화 나누자.와아 !!!!!!!!!내일 경복궁이화려한 붉은 악마들 모습이겟당기대된다........전 대원들 훌륭하다......^ㅡ^....그럼 내일 만나자.누나같은 모친이....안녕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눈에 보이느냐? 그 큰 사랑이... 신상원2004.01.01 19:06 제주도 자전거일주 "첫날" 사랑하는 낙희에게 이낙희2004.01.01 18:57 사랑하는 석용이에게 남석용2004.01.01 18:05 첫번째 편지 이다솜,이혁근2004.01.01 17:46 새해복 많이 받아라 김현진2004.01.01 17:29 사랑한다 민전아 김민전2004.01.01 17:00 준일아 나다 이준일2004.01.01 15:47 주영아, 엄마야 김주영2004.01.01 14:23 해 처럼 빛나는 경연이에게 백경연2004.01.01 14:04 당당하게 슬기롭게 인내하는 호진아! 이호진2004.01.01 14:01 사랑하는 형민이... 2004.01.01 13:24 2004년의 시작이구나. 이호진2004.01.01 11:08 빛의 아들 마광아 ! 박마광2004.01.01 11:03 충덕에게 이충덕2004.01.01 10:42 2004.01.01 10:24 새 날이 밝았구나 김민지2004.01.01 08:13 기특하다.다 자랐구나. 신상원2004.01.01 04:27 2004를 맞이하며... 성현이 화이팅 조 성현2004.01.01 00:52 무지무지보고싶은 준일이 오빠에게 이준일2003.12.31 22:38 Re.. 박찬희2003.12.31 21:51 1847 1848 1849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