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진아!!네가 떠날때 쓴 편지 기억나니((깨달음을 얻고 씩씩하게 돌아오겟다고....))좀 지친 얼굴이겟지만아마건강미가 넘치겟지 검게 그을이고 탐험중 얻은깨달음으로 인하여 성숙한 모습이겟지^ㅡ^씩씩한 사나이 모습..........ㅎㅎㅎㅎㅎ2학기엔 더욱 학업에 전념하고 말야.....그동안 사귄 친구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인뎅섭하겟구나.....!!내일 경복궁에서 힘차게 악수하자.....추카한다.정말 훌륭하다^ㅡ^ 광훈이도...^ㅡ^내일 얼굴 마주하고 많은 대화 나누자.와아 !!!!!!!!!내일 경복궁이화려한 붉은 악마들 모습이겟당기대된다........전 대원들 훌륭하다......^ㅡ^....그럼 내일 만나자.누나같은 모친이....안녕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장하다! 희천아 박희천2003.08.14 16:55 두밤남았다 최태연(5대대)2003.08.14 16:51 상하 ,현진 부모님께 메일............. 김한빛 한울2003.08.14 16:42 엄마의 자랑 "빠~~~쥬" 박주영(19대대)2003.08.14 16:35 네가 날 울리다니... 강한빛2003.08.14 16:28 엄마의 자랑 "빠 박주영(19대대)2003.08.14 16:17 삼락의 "인기짱" 박 신애18대대2003.08.14 16:16 현균아 !! 이틀 남았네.. 이현균2003.08.14 15:51 다 왔어!!!!! 김민구2003.08.14 15:45 빨리 돌아와#$%^&* 박희천2003.08.14 15:43 보고싶은 아들 성태야^^ 최성태2003.08.14 15:40 아참! 송영진2003.08.14 15:38 송아지 겅중겅중 오래이 송영진2003.08.14 15:35 장한(용의) 아들 !!! 박희천2003.08.14 15:27 끝이 보인다네요.... 이승준2003.08.14 15:26 아들을 위한 기도 (15) 김승준,민준2003.08.14 15:20 사랑하는 나의 친구 정호 king39112003.08.14 15:13 from james 이철상2003.08.14 14:54 오늘은 8월 14일....... 이승준2003.08.14 14:51 한빛아 멋있다 채호병2003.08.14 14:17 1861 1862 1863 1864 1865 1866 1867 1868 1869 187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