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진아!!네가 떠날때 쓴 편지 기억나니((깨달음을 얻고 씩씩하게 돌아오겟다고....))좀 지친 얼굴이겟지만아마건강미가 넘치겟지 검게 그을이고 탐험중 얻은깨달음으로 인하여 성숙한 모습이겟지^ㅡ^씩씩한 사나이 모습..........ㅎㅎㅎㅎㅎ2학기엔 더욱 학업에 전념하고 말야.....그동안 사귄 친구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인뎅섭하겟구나.....!!내일 경복궁에서 힘차게 악수하자.....추카한다.정말 훌륭하다^ㅡ^ 광훈이도...^ㅡ^내일 얼굴 마주하고 많은 대화 나누자.와아 !!!!!!!!!내일 경복궁이화려한 붉은 악마들 모습이겟당기대된다........전 대원들 훌륭하다......^ㅡ^....그럼 내일 만나자.누나같은 모친이....안녕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헌수야..이모야!! 남헌수2003.08.22 16:39 헌수야..이모야 2003.08.22 16:05 낮선 이국의 거릴 활보할 아들에게 김두섭2003.08.22 10:39 사랑하는 우리 딸 은별아~~~~~~~ 고은별2003.08.22 08:27 승민아,넘 보고싶다. 백승민2003.08.22 03:38 드디어 내일이다~~~ 김경륜2003.08.22 00:17 땀방울은소중한거야 이준희2003.08.21 23:17 마이 썬 재균아 신재균2003.08.21 22:38 승택이의 마지막 밤을 위하여 여승택2003.08.21 21:29 승택아!!아빠야 여승택2003.08.21 21:21 헌 수,ㅋㅋ 잼 있 나,ㅋ 남헌수2003.08.21 20:54 아른거리는 엄마 딸들 김성은 김지은2003.08.21 19:06 아들 ㅋ 이준희2003.08.21 18:11 얼마나 커졌을까? 명기가 전명기2003.08.21 18:06 백록담... 아쉽겠다. 홍혜선2003.08.21 18:04 재미 있게 지내고 있겠지..? 홍혜선2003.08.21 18:00 씩씩한 나의 아들 신재균2003.08.21 17:20 사랑하는 우리 장남 서상우2003.08.21 11:52 장하다, 내 아들 경륜!!!! 김경륜2003.08.21 10:58 장하다 두아들 주민수,주민철2003.08.21 09:10 1849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