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진아!!네가 떠날때 쓴 편지 기억나니((깨달음을 얻고 씩씩하게 돌아오겟다고....))좀 지친 얼굴이겟지만아마건강미가 넘치겟지 검게 그을이고 탐험중 얻은깨달음으로 인하여 성숙한 모습이겟지^ㅡ^씩씩한 사나이 모습..........ㅎㅎㅎㅎㅎ2학기엔 더욱 학업에 전념하고 말야.....그동안 사귄 친구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인뎅섭하겟구나.....!!내일 경복궁에서 힘차게 악수하자.....추카한다.정말 훌륭하다^ㅡ^ 광훈이도...^ㅡ^내일 얼굴 마주하고 많은 대화 나누자.와아 !!!!!!!!!내일 경복궁이화려한 붉은 악마들 모습이겟당기대된다........전 대원들 훌륭하다......^ㅡ^....그럼 내일 만나자.누나같은 모친이....안녕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겉보다는 속을! 이창기, 윤기현2003.08.21 08:16 it seems very tough Mina, Alan2003.08.21 03:55 정인성,정다진! 정인성,정다진2003.08.21 01:08 보고 싶은 민석아. 변 민석2003.08.21 01:03 전화 명단 그 중요한 이유 손보광2003.08.21 00:57 경륜쓰.. 김경륜2003.08.21 00:41 사랑하는 전일 대원에게!!! 이전일2003.08.21 00:34 세환 화이팅!!! 정세환2003.08.21 00:01 보고싶은 승택이에게. 여승택2003.08.20 23:57 보고싶은 연수야 신연수2003.08.20 23:46 보고싶은 연수에게 신연수2003.08.20 23:42 이방인의 느낌은...? 최 진호2003.08.20 23:35 진세야보고싶다 전진세2003.08.20 23:21 막내아들아..보고싶구나.. 지일환2003.08.20 22:59 보고싶은아들아!! 김선웅2003.08.20 22:08 형아에게.. 엄득용2003.08.20 21:33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득용2003.08.20 21:13 @@@지금쯤 어느 하늘아래...?@@@ 김윤후2003.08.20 20:47 ♡사랑하는 호균아♡ 이호균2003.08.20 19:28 사랑하는 재균아 신재균2003.08.20 19:04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185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