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진아!!네가 떠날때 쓴 편지 기억나니((깨달음을 얻고 씩씩하게 돌아오겟다고....))좀 지친 얼굴이겟지만아마건강미가 넘치겟지 검게 그을이고 탐험중 얻은깨달음으로 인하여 성숙한 모습이겟지^ㅡ^씩씩한 사나이 모습..........ㅎㅎㅎㅎㅎ2학기엔 더욱 학업에 전념하고 말야.....그동안 사귄 친구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인뎅섭하겟구나.....!!내일 경복궁에서 힘차게 악수하자.....추카한다.정말 훌륭하다^ㅡ^ 광훈이도...^ㅡ^내일 얼굴 마주하고 많은 대화 나누자.와아 !!!!!!!!!내일 경복궁이화려한 붉은 악마들 모습이겟당기대된다........전 대원들 훌륭하다......^ㅡ^....그럼 내일 만나자.누나같은 모친이....안녕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왕방울 공주님들..... 김성은 김지은2003.08.20 18:43 게시판에 선주가 응원가를! 손보광2003.08.20 14:23 Re..게시판에 선주가 응원가를! 손보광2003.08.20 22:49 제주도를 느껴라 김경륜2003.08.20 11:17 멋진 두 아들 주민수,주민철2003.08.20 10:52 보고싶다 윤명아 김윤명2003.08.20 10:48 ♡사랑을 보낸다♡ 김경륜2003.08.20 10:11 즐겁게 지내고 있니? 홍혜선2003.08.20 08:31 서울은 비, 제주는 ? 손보광2003.08.20 00:40 엄마는 외로워!!!! 최 진호2003.08.20 00:12 광희야 힘내라 김대희2003.08.19 23:22 씩씩한 두아들에게 주민수,주민철2003.08.19 23:16 광희야! 김석훈2003.08.19 23:14 자전거소년 보광이에게 손보광2003.08.19 22:14 싸랑하눈 막내 일환아~~!! 지일환2003.08.19 21:41 사랑하는 우리아들♡잘지내니? 여승택2003.08.19 21:32 아름다운 중3 헌성에게 김헌성2003.08.19 21:31 손보광2003.08.19 21:29 사랑하는 아들아. 변 민석2003.08.19 21:26 민성아,오늘 비와서 어려웠지? 이민성2003.08.19 20:58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1859 186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