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진아!!네가 떠날때 쓴 편지 기억나니((깨달음을 얻고 씩씩하게 돌아오겟다고....))좀 지친 얼굴이겟지만아마건강미가 넘치겟지 검게 그을이고 탐험중 얻은깨달음으로 인하여 성숙한 모습이겟지^ㅡ^씩씩한 사나이 모습..........ㅎㅎㅎㅎㅎ2학기엔 더욱 학업에 전념하고 말야.....그동안 사귄 친구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인뎅섭하겟구나.....!!내일 경복궁에서 힘차게 악수하자.....추카한다.정말 훌륭하다^ㅡ^ 광훈이도...^ㅡ^내일 얼굴 마주하고 많은 대화 나누자.와아 !!!!!!!!!내일 경복궁이화려한 붉은 악마들 모습이겟당기대된다........전 대원들 훌륭하다......^ㅡ^....그럼 내일 만나자.누나같은 모친이....안녕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오늘 하루 어땠니? 김경륜2003.08.19 20:30 우리짱구 여찬구 여찬구2003.08.19 18:52 신 연 수 자랑스런 아들에게 신 연 수2003.08.19 16:51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깨닫고 있는지! 이창기, 윤기현2003.08.19 16:32 늠름한 막내아들 재균아 신재균2003.08.19 13:42 ↓상현아 엄마가쓴것/이건형이쓴다ㅋ 전상현2003.08.19 11:21 2003.08.19 11:16 인성, 다진! 2003.08.19 10:35 처음 떠나보내고... 홍혜선2003.08.19 09:55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2003.08.19 09:27 잘~도착했니? 김경륜2003.08.19 00:29 사랑하는 아들 둘에게... 승현찬,경수2003.08.19 00:11 사랑하는 아들아!! 김선웅2003.08.18 22:58 아주 예쁘고 깜찍한 혜선에게 혜선2003.08.18 22:43 여승택~~~~~ 여승택2003.08.18 21:47 사랑하는 혜인에게 정혜인2003.08.18 21:38 벌써 보고 싶은 아들아 전명기2003.08.18 21:24 니가 보고프다... 최 진호2003.08.18 20:10 우리집 두 보물 용탁 영탁 한용탁 영탁2003.08.18 19:46 딸들에게 김성은 김지은2003.08.18 18:55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1859 1860 186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