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진아!!네가 떠날때 쓴 편지 기억나니((깨달음을 얻고 씩씩하게 돌아오겟다고....))좀 지친 얼굴이겟지만아마건강미가 넘치겟지 검게 그을이고 탐험중 얻은깨달음으로 인하여 성숙한 모습이겟지^ㅡ^씩씩한 사나이 모습..........ㅎㅎㅎㅎㅎ2학기엔 더욱 학업에 전념하고 말야.....그동안 사귄 친구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인뎅섭하겟구나.....!!내일 경복궁에서 힘차게 악수하자.....추카한다.정말 훌륭하다^ㅡ^ 광훈이도...^ㅡ^내일 얼굴 마주하고 많은 대화 나누자.와아 !!!!!!!!!내일 경복궁이화려한 붉은 악마들 모습이겟당기대된다........전 대원들 훌륭하다......^ㅡ^....그럼 내일 만나자.누나같은 모친이....안녕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김성은 김지은2003.08.18 18:48 그리운(귀여운이란것 알지)아들에게 신재균2003.08.18 18:37 재균이에게..... 신재균2003.08.18 18:26 동훈이에게 김동훈2003.08.18 16:43 오빠에게 손보광2003.08.18 14:52 잘갔다와 ~ 손보광2003.08.18 14:41 사랑하는 보광이에게 손보광2003.08.18 14:33 우석일 만나고... 최 진호2003.08.18 14:18 다시 일상으로... 최 진호2003.08.18 11:34 2003.08.18 11:07 칠복아 안녕 ㅋㅋ//★ 김두섭2003.08.18 09:36 뚜섭군 조원대님이다 김두섭2003.08.17 23:23 사랑하는 아들 형택 김형택2003.08.17 21:36 아들아 미안해!! 김선웅2003.08.17 19:27 내 아들은 아니지만 김두섭!!!!!!!!!!!!!!! 김두섭2003.08.17 19:09 감사합니다 고은하늘2003.08.17 13:02 Re..감사합니다 고은하늘2003.08.17 13:04 대장님들께 김영윤2003.08.17 11:38 유럽의 문물 서정원,서정우2003.08.17 10:00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박은원2003.08.17 02:08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1859 1860 1861 186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