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진아!!네가 떠날때 쓴 편지 기억나니((깨달음을 얻고 씩씩하게 돌아오겟다고....))좀 지친 얼굴이겟지만아마건강미가 넘치겟지 검게 그을이고 탐험중 얻은깨달음으로 인하여 성숙한 모습이겟지^ㅡ^씩씩한 사나이 모습..........ㅎㅎㅎㅎㅎ2학기엔 더욱 학업에 전념하고 말야.....그동안 사귄 친구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인뎅섭하겟구나.....!!내일 경복궁에서 힘차게 악수하자.....추카한다.정말 훌륭하다^ㅡ^ 광훈이도...^ㅡ^내일 얼굴 마주하고 많은 대화 나누자.와아 !!!!!!!!!내일 경복궁이화려한 붉은 악마들 모습이겟당기대된다........전 대원들 훌륭하다......^ㅡ^....그럼 내일 만나자.누나같은 모친이....안녕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고지가 눈앞에 있다. 김한빛.한울.김태원2003.08.15 10:56 천안 걷고 있니? 김민구2003.08.15 10:43 봉균이형힘내라힘 조봉균2003.08.15 10:37 장한 우리 아들 현희야 채 현희2003.08.15 10:14 내일... 김새한별2003.08.15 10:09 하루만 지나면 경복궁이다...우석아. 홍우석2003.08.15 09:53 너무나 자랑스러운 내아들 윤재야. 이 윤 재...2003.08.15 09:21 박공륜-이쁜아 내일 만나시게 박공륜(15대대)2003.08.15 08:52 장하다..윤현오! 윤 현오2003.08.15 08:37 고자가 바로 저긴데! 박원영2003.08.15 08:31 화이팅! 박재영2003.08.15 08:10 과연 해냈구나 강천하2003.08.15 07:42 자랑스러운딸 임수아2003.08.15 07:33 무한한 힘.... 정병권/김혜원2003.08.15 07:30 반가움에........ 박준규, 범규2003.08.15 04:07 형! 정수 유정빈2003.08.15 03:13 조금만 더 힘내.... 김찬우,김찬규2003.08.15 02:53 우리집의 귀염댕이- 선도야 ^(^ 김선도2003.08.15 02:28 선우야- 효지니 누나시다 ^(^ 김선우2003.08.15 02:09 하루만 지나면........... 이범희2003.08.15 01:32 1858 1859 1860 1861 1862 1863 1864 1865 1866 186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