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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김한빛,한울이 집으러 컴백하는날이 하루 남았구나~

아직도 어린애 같이 느껴지는 너희들이 내일 어떤모습으로

형을 놀래킬지 벌써부터 기대된다.ㅋㅋㅋ

어제밤에 호병이한테 전화가 왔어 호병이도 낼 같이 볼수 있

을것 같은데 좋은모습으로 그리고 다커서 멋진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그럼 형아와 글로써라도 함께한 이날은 저물어 가는구나~

그때 만나서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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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4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3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718
37189 일반 엄마의 보물... 김찬우,김찬규 2003.08.15 197
37188 일반 장한아들 드디어 했냈군아 임정호 2003.08.15 170
37187 일반 작은거인 승희 이승희 2003.08.15 150
37186 일반 내일을 기다리며..... 박현진 2003.08.15 197
37185 일반 신애야~~ㅜㅜ 박신애 2003.08.16 299
37184 일반 너의 앞날은 옥윤석 2003.08.16 159
» 일반 한빛,한울 컴백홈 이브날~ 김한빛,한울 2003.08.16 141
37182 일반 장한 아들 영윤아 김영윤 2003.08.16 336
37181 일반 화이링~ O.C.B 2003.08.16 159
37180 일반 아빠의 보물이자 희망 강천하 2003.08.16 304
37179 일반 17일간의 대장정을 마감하며 - 장한 딸에게 박소정 2003.08.16 171
37178 일반 이제 10시간 前 - 잘자거라.. 박은원 2003.08.16 147
37177 일반 만남과 이별.... 김찬우,김찬규 2003.08.16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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