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나의 사랑하는 딸 신애야

마지막 밤 은 잘 잤니?
드뎌, 그 길고 긴 국토 대장정이 막을 내리는 아침이겠구나.
지금쯤 ....수원에 와 있겠지?
엄마는 너희가 돌아온다는 소식에...간밤에 잠을 설쳤단다.
아빠랑......둘이서 뮤ㅓ라고 얘기했을가? ㅋㅋㅋㅋ
( 아~~~~ 우리 둘 만의 신혼생활도 끝나는 밤이구료....ㅋㅋㅋㅋ)
^^* 이쁜딸....신애야 네가 없는 신혼생활이 무슨 재미가 있겠는냐? ㅎㅎㅎㅎㅎㅎ
네 방에 있는 피아노 가 주인이 돌아올 날 을 무진장 기다리는거 알지?
엄마도 네가 치는 피아노 소리가 빨리 듣고 싶구나
이번 너희들이 여행 가 있는동안 새로 이사 갈집을 보구.....결정했단다.

왜 아파트로 안 갔느냐 하면....우리 딸 피아노 치는거 때문에.....^^
때대로 네 끼^^ 가 발동하면 밤 12시도 쳐 대는 네 열정에^^ .....ㅋㅋㅋ

이번에는 아빠가 ...젤 큰 방을 신애 주라구 하시는구나.
그방에서 네가 하고 싶은거....맘껏 하라구.....으이구...얼마나 어질러질지.....ㅋㅋㅋㅋㅋ

엄마 아빠는 청년들이랑 ...엠티 잘 갔다 왔단다.
커플 티도 함께 입구...ㅎㅎ
그래도 몸은 청년이 아니기에 넘 마니 피곤하더구나 ㅎㅎㅎ
어제 저녁 교회에서 고등부 친구들 만났는데....내일 너 마중 간다고 하더구나
와~
우리 딸 인기 "짱" 이던데.....ㅋㅋㅋㅋ
피켓도 만들구...ㅎㅎ
종국이는 내년에 꼬옥 가고 싶어하구^^
우리신애가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었으면 하는구나

편지에 ....엄마 빨리 공부 하구싶다구 썼더구나....그래, 신애야 이제 네가 어떤 모습으로 살야 가야 할지를, 무엇을 하고 살아가야 할지를 ....이젠, 더열심으로 ....적극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으리라 믿는다.

엄마는
네가 "음악" 을 통해서 살아가야 하지만.....네 삶은 모든 주체는 "하나님" 이시라는거..
이번 여행을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 사랑하는 사람들의 중요성.....그리구 한발 한발 네 앞길을 ㅇ비하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으리라 믿는다.

그런한 체험들이...먼훗날, 아니 지금이라도 네 머리에 선율로 ...마음의 언어로 ..아름다운 음악이 되어 지길 기도하마......^^*

성격좋은 ...우리신애는 이번기회에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으리라 믿는다
전국각지에서 올라온 친구들과 보름동안을 함께 고생하며 생활 했기에 남다른 정 이 더 들었으리라 믿느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좋은 관계를 맺어 가는거 만큼 소중한게 없단다
나 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구 이해하구 함게 참아가구.....힘들더라도 기다려주고.....
이번 기회에 이런 부분들을 마니 배우고 체험했으리라
........

이제 광화문에서 너희들은 만날텐데,,,,,
살이 안빠졌다구.....걱정 하는신애야^^
쾐찮아....ㅋㅋㅋ 이제는 업마가 뚱뚱 하다구 안 놀릴께 ,,,,ㅎㅎㅎㅎㅎ
멋지게, 씩싯하게 걸어들어오렴....엄마가 비디오 촬영 할거니까....ㅋㅋㅋ
글구....너의 열성 팬들이 환호 할거다....경봉궁이 떠나 가도록....
...
드뎌 해냈도다
장하도다....내딸 신애야
넌.....앞으로 어디를 가도....무엇을 해도 해낼 수 있을거란다...으샤샤샤!!!!!!!
엄마 아빠는 믿는다....우리 딸 신애를!

다음 목적지는......유럽 탐험이다...... !!!!!!!!!

홧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37969 국토 종단 마지막 편지.......신건!!!!!! 신건 2011.08.05 408
37968 국토 종단 자랑스런 우리아들 전금나무야! 전금나무 2011.07.27 408
37967 국토 종단 힘든 국토 종단 박현민 2011.07.27 408
37966 국토 종단 금나무야, 마음은 한 시간에 3마일(4.8km)을... 전금나무 2011.07.26 408
3796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수산이에게 (아빠가) 유현주 2011.07.23 408
37964 국토 종단 내일!! 만나러 갑니다.. 김주연 2011.01.18 408
37963 유럽문화탐사 잔정이 많은 우리 아들... 신종민 2010.08.06 408
37962 국토 종단 장준환받아라~ 장준환 2010.08.01 408
37961 국토 종단 건호야~~힘내라!! 김건호 2010.07.29 408
3796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태현아. 김태현 2010.07.28 408
37959 일반 아들 강민 보아라! 엄마가 2009.01.04 408
37958 일반 남은 체력으로 용쓰고 있을 우리 딸 민정에... 김민정 2008.08.02 408
37957 일반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아들 광민이도 정광민 2007.08.05 408
37956 일반 아자아자 화 이 팅 이 은 수 !!! 이은수 2007.01.12 408
37955 일반 엄마는 정아가 보고 싶어서....... 우정아 2006.08.21 408
37954 일반 힘들지 ! 현진식 2005.08.02 408
37953 일반 태양이 싫어~~~~ 허다솔 2004.07.30 408
37952 일반 가은아. 너의 글 잘 읽었다 어가은 2004.01.08 408
» 일반 드뎌! 해 냈구나....내 딸 신애야^^* 박신애 2003.08.16 408
37950 일반 동석이 상목이 윤뚜루 이시키들 김윤수 최상목 김동석 2003.08.07 408
Board Pagination Prev 1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