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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상.
드디어 8월16일 이구나.
엄마랑 아빠는 지금 아빠 사무실에 있단다.
장한 일을 거낭히 마치고 돌아오는 아들을 맞이하기 위해.

진정으로 수고했고 고생하였고, 정말로 자랑스러운, 멋진 경험을 너 스스로 해낸거란다.
너무나도 뿌듯하고 자랑스럽구나.
어쩌면 평생 처음으로 이렇게 긴시간 엄마 아빠 곁을 떠나 혼자 무언가를 마무리한 아들에게
엄마 아빠는 벅찬 감동으로 무어라 표현 할수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이제 잠시후 경복궁에서 힘들고 지친 우리아들을 엄마와 아빠가 따듯하고 넉넉한 가슴으로
안아주마.

수고했다 아들...
그리고 엄마 아빠는 네가 이 세상 무엇보다도 자랑스럽구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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