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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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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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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제주도 어떠냐?
엄청 기분 좋니?
엄마는 우리집이 텅 비어있는 것 같다. 한마디로 쓸쓸.
금요일 올때까지 몸 건강히 잘 있다 오거라.
아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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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떠나보내고...
처음 떠나보내고...
200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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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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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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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처음 떠나보내고...
홍혜선
2003.08.19 09:55
인성, 다진!
2003.08.19 10:35
2003.08.19 11:16
↓상현아 엄마가쓴것/이건형이쓴다ㅋ
전상현
2003.08.19 11:21
늠름한 막내아들 재균아
신재균
2003.08.19 13:42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깨닫고 있는지!
이창기, 윤기현
2003.08.19 16:32
신 연 수 자랑스런 아들에게
신 연 수
2003.08.19 16:51
우리짱구 여찬구
여찬구
2003.08.19 18:52
오늘 하루 어땠니?
김경륜
2003.08.19 20:30
민성아,오늘 비와서 어려웠지?
이민성
2003.08.19 20:58
사랑하는 아들아.
변 민석
2003.08.19 21:26
손보광
2003.08.19 21:29
아름다운 중3 헌성에게
김헌성
2003.08.19 21:31
사랑하는 우리아들♡잘지내니?
여승택
2003.08.19 21:32
싸랑하눈 막내 일환아~~!!
지일환
2003.08.19 21:41
자전거소년 보광이에게
손보광
2003.08.19 22:14
광희야!
김석훈
2003.08.19 23:14
씩씩한 두아들에게
주민수,주민철
2003.08.19 23:16
광희야 힘내라
김대희
2003.08.19 23:22
엄마는 외로워!!!!
최 진호
2003.08.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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