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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제 안 오니?
하루를 지내고 나니 친구들이 좀 생겼니?
지금은 마라도에 있겠구나 거기서 야영도 하겠네
남들 안하는 경험 하느니 만큼 뜻깊은 시간 보내라
어디에 있던지 신씨가문에 명예를 걸고 ...
돌아올때까지 엄마는 운동을 열심히 해야 되겠지...
몸조심하고 다시 연락할께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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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1
34109 일반 참 감사하고 보고픈아들아 임성호 2005.08.20 139
34108 일반 내사랑! 나의 딸! 김하형 2005.08.22 139
34107 일반 컴맹탈출 백규하 2005.08.22 139
34106 일반 장하다 우리의 영웅들... 최영운 2006.01.05 139
34105 일반 아들아 잘있지? 김창민 2006.01.06 139
34104 일반 유럽 정복에 나선 아들 보아라 최 형선 마미 2006.01.06 139
34103 일반 형아... 김태윤 2006.01.09 139
34102 일반 3일차 사랑하는 아들아 김도형(문원중) 2006.07.27 139
34101 일반 울 큰아들 원병연 2006.07.28 139
34100 일반 만화보다더재미있어 송병수 2006.07.28 139
34099 일반 과천시국토종단-규하에게 규하엄마 2006.07.28 139
34098 일반 내 친구 희원에게 김희원 2006.07.28 139
34097 일반 1대대병연이형아! 원병연 2006.07.29 139
34096 일반 안녕하세요.... 박상진 2006.07.29 139
34095 일반 세일ㅇㅣ형 화이팅 오세일 2006.07.29 139
34094 일반 벌써 육지에 도착했었구나. 현 준형(7연대13대대) 2006.07.31 139
34093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잘 해내고 있지---. 김도연(5대대) 2006.07.31 139
34092 일반 엄마의 편지 장수영 2006.07.31 139
34091 일반 무척더운날씨구나!! 서지혜,서지은 2006.07.31 139
34090 일반 ffff dff 2006.07.31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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