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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짱구 여찬구
by
여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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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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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쑥스러워하고 남에게 나서기 싫어하는 찬구
이번 계기로 늠름한 아들이 되어서 돌아왔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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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우오~^^ㅋㅋ
박태준
2003.08.13 23:21
사랑하는 현진아.....!!
박현진
2003.08.13 23:34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는.....
유정빈
2003.08.13 23:38
생각처럼 살이 안 빠진다고?
김영윤
2003.08.13 23:49
이제 사흘 남았구나.
이승준
2003.08.13 23:51
우석이오빠!!!
홍우석
2003.08.13 23:51
해태야! 너무 보고싶다!!!
김성규
2003.08.14 00:05
자랑스런엄마의 희망아들....
황용선
2003.08.14 00:09
왜 울었니
김한빛 한울
2003.08.14 00:20
오늘도 열심히 걷고 있을 그대들에게
김한빛 한울
2003.08.14 00:23
하늘아 엄마는 용감......
고은하늘
2003.08.14 00:37
왜!
김한빛 한울
2003.08.14 00:38
3일 남았다.
유지상.유민상
2003.08.14 00:42
보고싶다 민성아
장민성
2003.08.14 00:44
씩씩하게 만나자!!!
김 령 우
2003.08.14 00:56
힘을 내자!!
김 강인
2003.08.14 01:08
아들아
양순성
2003.08.14 01:11
초코파이는 잘먹었니?
김한빛 한울
2003.08.14 01:14
아들아 편지 받았다
양순성
2003.08.14 01:24
잠을 자려다가...
김찬우,김찬규
2003.08.1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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