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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수,민철아!
아침에 너희들의 씩씩한 목소리를 들어서 엄마는 너무너무 기분이 좋구나.
매일 너희들 소식 듣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낸단다.
연정이는 하루에도 몇번씩 오빠들을 찾는단다. 아무리 이야기 해줘도 또 묻고
또 묻고 한단다. 연정이도 너희들이 보고 싶나보구나.
너희들 소식을 들으며 엄마도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구나.
어디에서든지 최선을 다하는 민수,민철이를 생각하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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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8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54
5529 일반 왕방울 공주님들..... 김성은 김지은 2003.08.20 176
5528 일반 게시판에 선주가 응원가를! 손보광 2003.08.20 155
5527 일반 Re..게시판에 선주가 응원가를! 손보광 2003.08.20 207
5526 일반 제주도를 느껴라 김경륜 2003.08.20 160
» 일반 멋진 두 아들 주민수,주민철 2003.08.20 147
5524 일반 보고싶다 윤명아 김윤명 2003.08.20 246
5523 일반 ♡사랑을 보낸다♡ 김경륜 2003.08.20 206
5522 일반 즐겁게 지내고 있니? 홍혜선 2003.08.20 229
5521 일반 서울은 비, 제주는 ? 손보광 2003.08.20 272
5520 일반 엄마는 외로워!!!! 최 진호 2003.08.20 213
5519 일반 광희야 힘내라 김대희 2003.08.19 141
5518 일반 씩씩한 두아들에게 주민수,주민철 2003.08.19 296
5517 일반 광희야! 김석훈 2003.08.19 155
5516 일반 자전거소년 보광이에게 손보광 2003.08.19 189
5515 일반 싸랑하눈 막내 일환아~~!! 지일환 2003.08.19 272
5514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잘지내니? 여승택 2003.08.19 255
5513 일반 아름다운 중3 헌성에게 김헌성 2003.08.19 221
5512 일반 손보광 2003.08.19 265
5511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변 민석 2003.08.19 157
5510 일반 민성아,오늘 비와서 어려웠지? 이민성 2003.08.19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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