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씩씩한 나의 아들

by 신재균 posted Aug 21,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고싶은 나의 아들아♡

힘들지는 안니??

이제 하루를 남겨두고 있구나

언제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란다

좋은 경험하고 돌아와서 꼭 이아기해주렴

어제 너의 목소리를 전화를 통해 듣기만 했지만 몹시 흥분 되더구나

내일 가능하면 공항에 나가도록 해볼게

이제 남은 일정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여라

너를 그리며 ~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