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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만 자면 만나겠구나
퇴근하고 돌아와 열어보니 왕방울 엄마 딸이 글을 올려놓았구나 !
보고 싶구나
지은아 ! 언니는 아직 차례가 되지 않았을까?
건강히 잘 있겠지?
너희들이 집을 떠난지도 20일이 지났구나
엄만 너무 재미가 없다.
병원일 끋내고 집에 오면 너희들이 현관문을 열어 줄것만 같은 기분인데 집안은 텅비어
있다. 아빠가 늦게 오시거든
성은 지은아 마라도에도 가 보았어?
느낌이 어땠을까?
궁금하는데 참아야겠지.......듬직한 큰딸 무얼 느끼고 있을까?
제주는 이국적인 풍경이지.... 너 호주 갔을때 기분이 나지 않니?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느끼고
나라를 위하여 쓰임 받을 수 있는 엄마 딸들이 될 수 있을거라 엄마는 확신한다.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지.... 믿는다 할 수 있을 거라고......
꿈은 이루어 진다고...화이팅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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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8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8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58
37089 일반 보고싶은 승택이에게. 여승택 2003.08.20 239
37088 일반 세환 화이팅!!! 정세환 2003.08.21 195
37087 일반 사랑하는 전일 대원에게!!! 이전일 2003.08.21 156
37086 일반 경륜쓰.. 김경륜 2003.08.21 133
37085 일반 전화 명단 그 중요한 이유 손보광 2003.08.21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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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82 일반 it seems very tough Mina, Alan 2003.08.21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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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80 일반 장하다 두아들 주민수,주민철 2003.08.21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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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6 일반 재미 있게 지내고 있겠지..? 홍혜선 2003.08.21 185
37075 일반 백록담... 아쉽겠다. 홍혜선 2003.08.21 193
37074 일반 얼마나 커졌을까? 명기가 전명기 2003.08.21 356
37073 일반 아들 ㅋ 이준희 2003.08.21 178
» 일반 아른거리는 엄마 딸들 김성은 김지은 2003.08.21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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