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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택이의 마지막 밤을 위하여

by 여승택 posted Aug 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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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택아.
어제 한라산 등반하구 오늘 자전거 하이킹까지 해서 너무 피곤하겠다
그래도 보람있지?
힘들 때 마다 지금의 너를 생각하면 힘이 솟을꺼야!
얼굴이 더 새카매졌겠다.
드디어 내일 만나는 구나.
마지막 남은 내일하루도 마음껏 즐기고, 후회없는 시간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렴!
내일 저녁에는 훨씬 커진 승택이를 보게되길 기대한다^^
오늘 저녁 잘자렴.
안녕~


219.241.90.142 백승민: 승민아,엄마야 -[08/22-02:55]-

219.241.90.142 백승민: 승민아,엄마야 -[08/22-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