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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은별이....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 어제 들었어....
네 전화 많이 기다렸는데 결국 잠시 엄마가 집을 비운사이여서 아까운 기회를 놓치구 말았구나.. 그치만 아빠가 전해준 너의 건강하다는 소식에 마음이 놓였단다..
많이 보고 싶다...사랑하는 우리 예쁜 딸...
너도 집이 많이 그리울꺼야,,,,,
그렇지만 우리 조금만 더 참자....
그리고 남은 기간동안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건강에 조심해라...
엄마가 우리 별이 믿는거 알지?
우리 별이는 무엇이든 잘 해내리라고 생각해...
별이야....조금 힘들고 엄마가 많이 보고 싶더라도 우리 조금만 더 참자...알찌?????????
은비도 언니가 없으니까 무지 찾네... 언니 많이 보고 싶데....
은별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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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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