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 마광아

희망찬 2004년 새해가 밝아왔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너는 빛의 자녀다.

'자신을 갈고 닦아 빛을 내라'는 너의 이름이 멋지다.

지금은 국토의 최남단 마라도에서 1박을 하고 제주도에 있을것 같네.

마라도에서 서울까지 국토종단을 하면서 하늘과 땅과 바다를 보면서 너의 마음에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기를 바란다.

자연을 보고 땀을 흘리며 걷고 또 걸으면서 호연지기를 기르기를 바란다.

인내심이 강한 마광이는 어떤 어려움이라도 참아내고 걸을 것으로 믿는다.

내 아들 마광아! 사랑한다.

안뇽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29
27949 일반 대장님과 윤정,현정과 대원들에게 송윤정 2004.07.29 250
27948 일반 멋진 내 동생 관호~★☆ 김관호 2004.07.29 250
27947 일반 의젓한 우리아들 형욱이에게 최형욱 2004.07.28 250
27946 일반 다솔,채원,민세,민성,재봉,영래..... 허다솔 2004.07.27 250
27945 일반 덕모형에게// 양덕모 2004.07.26 250
27944 일반 엄마의 희망 유희만 유희만 2004.07.19 250
27943 일반 민지에게 아빠가 김민지 2004.01.14 250
27942 일반 박민우 2003.08.14 250
27941 일반 얼마 남지 않았네 현희야 채 현희 2003.08.13 250
27940 일반 녀석~-_ - 나종윤이 형이다..ㅋㅋ 이경준 2003.08.12 250
27939 일반 반가운 현균이 엽서를 받고.. 이현균 2003.08.09 250
27938 일반 별아 힘내라!!!! 김새한별 2003.08.06 250
27937 일반 아들아 보구 싶엉,따랑해영^^ 장민성 2003.08.06 250
27936 일반 사랑하는 동생^^민기에게~~ 뽀잉누나 2003.07.26 250
27935 일반 창호야~^^* 이수빈 2003.01.26 250
27934 일반 우리 선아 힘내라! 고모란다. 2003.01.20 250
27933 일반 유용석에게 서임선 2003.01.15 250
27932 일반 누나야~ 실크로드 재미있어??~ 양준혁 2002.08.17 250
27931 일반 사랑하는 규범아!!! 심민자 2002.08.12 250
27930 일반 신록보다 더 싱그러운, 더더욱 아름다운 홍... 내일을 그리는 어머니 2002.08.07 250
Board Pagination Prev 1 ...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