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아들! 주환아 유환아

by 정주환,정유환 posted Jan 02,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해다!

유환아!
씩씩하고 용감한 왕자님
새해 해돋이 보면서 무얼 빌었을까?


주환아! 생일축하한다.
너가 태어날을 때
너무 기뻐서 아빠는 할머니를 안고 병원에서 빙빙돌았단다.

엄마는 2004년도 2003년 처럼 그렇게 행복한 해가 되길 빌었단다.
아빠의 건강도 회사일도 지금처럼 열심히라고
주환이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좋고
유환이는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고 약속을 잘 지키고 씩씩한 모습대로
하나를 부탁하면 하루에 책 한권을 읽었으면....

너무 늦게 올렸네 집에 있는 컴퓨터에 이상이 있단다. 그래서 사무실에 연락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