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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태훈이형에게

by 양태훈 posted Jan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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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태훈이형에게
형 힘들어? 형아가없으니까울음이저절로나오네 형아가있을 때는 별로몰랐는데
형아가 가니까 너무보고싶어 게임을할때 몰르는것이있는데 형아가없으니까
.....
형아힘들어도참고 꼭 성공하길바랄께 엄마아빠내가형을위해 동자 스님에게기도할께
형아 중간에포기하지말고 서울까지 꼭완주해서건강한모습으로와야돼
나중에 더씩씩한모습으로만나자 엄마가 너무너무보고싶데 형사랑해
☎해 알았지? ㅋㅋ호호 형아 화이팅 난형아가자랑스러워 내가형침대를보면
아무도없으니까 너무슬퍼 형 내가 이렇게기다릴께 -형아를사랑하는태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