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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아, 벌써 사흘이 지났네?

by 김주영 posted Jan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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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아 니 목소리 전화로 들었어. 사서함에서.
오늘은 한라산 등반 했니? 즐겁게 마음 먹고 많은것을 접하고 오도록 해라... 재밌다고 생각 하면 안 보이던 것도 새삼 스럽게 보이는 법이거든.
하루 하루가 흘러 가니까 니가 점점 더 가까이 오고 있다고 생각되어 너무 기대 된다...엄마는.
우리 아들 신퉁하게도 잘 하고 건강하게 오겠지...또 쓸께.


219.248.9.243 박찬희: 어머니 쓰시는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나보요 -[01/03-02:29]-

219.248.9.243 박찬희: 앗 오타네. 빨리 치료를 하시고요
아시겠지만 쓰신글에서 아래 수정(modify)모드에서 삭제를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연맹관리자에게 문의를 해 보세요 -[01/03-02:31]-


218.37.47.200 박찬희: 엄마바보 멍청이 쿠쿠 짜증나엄마 -[01/12-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