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보고 싶은 민수에게
처음으로 너만을 여행 보내는 엄마가 더욱 설레이고 있단다
지금은 한라산 등반을 끝내고 저녁 한때를 보내고 있겠지
한라산에도 눈꽃이 피어서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렀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오늘 갔다온 무주에는 아름다운 눈꽃이 피어서 엄마는 너무 즐거웠단다

네가 녹음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듣고 네가 참 보고 싶더구나
더 의젓해 진것 같구
떨어져 있으니까 더 보고 싶구나
엄마에게 민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 알지?

마지막 끝나는 날까지 주위의 대원들과 대장님과 잘 지내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나오는 밥은 잘 먹고 있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12869 일반 나의 자랑스러운 아들 주영아! 박 주영(19대대) 2003.08.11 160
12868 일반 반갑구나!!! 김진만...힘내라..김진만 김진만 2003.08.08 160
12867 일반 아들 힘내라! 강천하 2003.08.08 160
12866 일반 윤주야 힘드냐? 김윤주 2003.08.06 160
12865 일반 아들의 목소리에... 이동준/이창준 2003.08.05 160
12864 일반 더운 날씨 고생할 수아 임수아 2003.08.04 160
12863 일반 사랑하는 아빠딸 승희에게 이승희 2003.08.04 160
12862 일반 개구장이 희천이에게 이모가.. 박희천 2003.08.04 160
12861 일반 상욱아~ 김상욱 2003.08.02 160
12860 일반 사랑하는 우리민호야 ^**^ .... 최민호 엄마 2003.07.27 160
12859 일반 대장님및 모든 선생님께... 최효선 2003.07.25 160
12858 일반 무지무지사랑하는제현아 정영순 2003.07.24 160
12857 일반 쟐생긴 내 동생, 준혁이에게 혜신이누나 2003.01.22 160
12856 일반 보고싶은 태환오빠 유진이가 2003.01.15 160
12855 일반 충하를 생각하며... 이 충하 2003.01.15 160
12854 일반 oh! my sun.영기l 과천초 문영기 2003.01.15 160
12853 일반 솔이에게 솔이엄마 2003.01.14 160
12852 일반 영원아 누나다♡ 영원이누나 2003.01.10 160
12851 일반 아리수 형 힘좀내! 김은하수 2002.08.13 160
12850 일반 일규야... 2002.08.06 160
Board Pagination Prev 1 ... 1484 1485 1486 1487 1488 1489 1490 1491 1492 149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