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이가
누나 나 재영이야 누나 다친 곳은 없겠지 나는 다친 곳 없어 누나 전화기로 소리 들었어 그 때 기분 아주 나빴어 왜냐하면 징징거리지 말라고 그래서 그래 누나가 국토순례 잘 같다오면 좋겠어 한라산 광경은 멋있지 나도 한번이라도 국토순례를 너무너무 가보고 싶어. 누나 그런데 배낭이 너무너무 무겁지
누나 나 재영이야 누나 다친 곳은 없겠지 나는 다친 곳 없어 누나 전화기로 소리 들었어 그 때 기분 아주 나빴어 왜냐하면 징징거리지 말라고 그래서 그래 누나가 국토순례 잘 같다오면 좋겠어 한라산 광경은 멋있지 나도 한번이라도 국토순례를 너무너무 가보고 싶어. 누나 그런데 배낭이 너무너무 무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