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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관아

by 김동관 posted Jan 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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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아들 동관아!
지금쯤 부산근교를 걸어가고 있겠구나
동관아! 한번 걸어보자
동관인 혼자가 아니잖아 지금 동관이 가까이엔
형, 누나, 친구, 동생들이 있고 멀리 집에는 동관이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가족이 응원 하고 있으니까
끝까지 용감하게 전진해 나가길 바란다. 동관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오빠! 힘내고 꼭 성공해야되~~화이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