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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하는 경훈이..

by 이경훈 posted Jan 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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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들 경훈아~~~

오늘 하루 너를 보지 못했는데 엄마는 벌써 아들이 보고싶고

그립구나..     

경훈아!

엄마는 아마 전생에 너의 애인이었나봐~~~~

밥 잘먹고 씩씩하고 건강하지?

이렇게 묻는것은 엄마가 너를 믿기때문이야  그렇지??

언제나 웃음이많고 정이많은 내 아들경훈이  엄마는 그런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단다

훈아!!                지금은 아무생각 하지말고 편하게 쉬거라..

      사랑한다~~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