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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건아 승주

by 남승주 posted Jan 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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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승주
재미있는 제주도 탐사를 끝내고 오늘 부터 힘들고 고된 영남대로가 시작 되었구나.
오랜 시간을 걷는 일이 별로 없던 아들이 길고도 험난한 탐험을 하는 것이 자랑스럽고도
걱정스럽다.
승주야! 오늘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먼길을 걷너라 힘들었지.
이 힘들고 고달픈 탐험을 이제까지 경험 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의 도전이라 생각 하고 승주의 장점인 느긋함으로 잘 극복 하리라 믿는다.
아들아 ! 편안한 밤이 되길 바라며....사랑하는 엄마가.












ㅅ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