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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다.민수아들

by 김민수 posted Jan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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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민수
이틀동안 많이 힘들었지
무거운 짐을 들고 우리나라를 걸어본 소감이 어떠신지요.
아침에 일어나기가 많이 힘들었겠네
오늘하루 감사하다고 하느님께 감사했겠지?
엄마도 민수 와 함께 걷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께
하느님께 기도도 하고
항상 건강하고 서로 도와가며 지내거라
우리의 인생 특히 네가 걸어갈 인생의 길도 지금 걷는 것과 같이 어렵고 힘들때
쉬고 편한기분이들때 행복할때 짜증날때 등등등
그안에 다있단다.
우리는 단지 최선을 다하고 감사하면 된단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다알아 주신단다.
항상 우리 함께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고 감사하며 살자.
민수 화이팅 대단한 우리아들 화이팅최고 김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