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이가- 안녕, 나 재영이야 누난 좋겠다. 열기구도 타고 배도 타니까이렇게 말 한다. 좋나 그거 다 소문 냈다. 그러니까 다겠다.나도 내년에 꼭 따라 갈거야 누나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