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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운이가

by 창현,진희 posted Jan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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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누나 힘내구 나는 누나하구 형아가 정말 부러워 ~~~ 나도 한번가봤으면 좋겠어 ~
우리 나중에 같이 갔으면 바래~~ 나는 굴고 나는 바다에 빠져보고 싶어 ^^ 나는 그렇게 생각이 돼^^누나 나는 엄마가 컴을 끄래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