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아..^^ 나 해솔지기 누님..은영이당..^^
상민이 누님으로 이런곳도있구나..하고 들렸어..^^
상민이 처음에 생각난다..처음에 니가 봉사활동왔을때.내가 어떠냐고..했더니..
니가그랬었지..."내가 생각하던곳 하고 너무 달라요..봉사는 힘들고 어려워야 하는거 아니냐고..." 아가들 울어버리고 하니..감당치 못하고 쩔쩔매던 너였는데...
가에를 완전히 너의 것으로 만들공.. 활동도 정말 열심히 잘 해주고 했던 모습이 생각나넹...
처음에 내것이 아닌것만같고 힘들고 어려울것만 같았던 것들도..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
소중하게 나의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 있지..지금 그것이 참 소중한 시간인거 같당...
힘내공..^^ 돌아올때 누나야가 맛나는거 사주꾸마 연락하그라..^^
그럼 건강히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할께..파팅...^^v
상민이 누님으로 이런곳도있구나..하고 들렸어..^^
상민이 처음에 생각난다..처음에 니가 봉사활동왔을때.내가 어떠냐고..했더니..
니가그랬었지..."내가 생각하던곳 하고 너무 달라요..봉사는 힘들고 어려워야 하는거 아니냐고..." 아가들 울어버리고 하니..감당치 못하고 쩔쩔매던 너였는데...
가에를 완전히 너의 것으로 만들공.. 활동도 정말 열심히 잘 해주고 했던 모습이 생각나넹...
처음에 내것이 아닌것만같고 힘들고 어려울것만 같았던 것들도..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
소중하게 나의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 있지..지금 그것이 참 소중한 시간인거 같당...
힘내공..^^ 돌아올때 누나야가 맛나는거 사주꾸마 연락하그라..^^
그럼 건강히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할께..파팅...^^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