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준일이 오빠 화똥

by 이준일 posted Jan 06,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빠 안녕?

내가 누구게? 나 희승이야
내가잠이안와서 오빠한테 편지쓰는 거야.

오빠 힘들지만 참아.

내가왜 이런그림에 다가 하냐면 오빠가 집에 돌아왔을 때
밴치에앉아 쉬라는거야.
우리 오빠가 갔을 때는 더울때인데, 오빠는 추운때에 가서 다행이야.
오빠 화똥 <화이팅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