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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6 11:34

인엽아!

이인엽
조회 수 3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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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엽아 엄마야 물집 생겼다구 치료는 했데
안춥니 열심히 걸어서 꼭 창경원에서 보자 엄마 큰 아들 화이팅!!!

221.164.32.39 이인엽: 아빤 우리 아들 둘다 사랑해!!...강하게 키울거야.. -[01/07-00:11]-
221.164.32.39 이인엽: 물집 치료 해 가면서....열심히 하는거야....힘내라~!! -[01/07-00:12]-
221.164.32.39 이인엽: 아빤 우리 인엽이 정말 자랑 스럽다....최고다!! -[01/07-00:13]-
221.164.32.39 이인엽: 서울 경복궁 도착 하는날.....멋진 선물 해줄게!! 원하는거 모두!! -[01/07-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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