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야! 혁근아, 잘하고 있지? 잘할꺼라 믿는다.
너희들이 없어 너무 허전하다.보고싶고(마니마니),엄마보고 싶지않니?
오늘 아침에 아빠도 천안연수원에 가셨어! 큰집에 엄마 혼자 남게 되었다..슬프지!
퇴근하고 가면 텅비어 버린 집에 엄마 혼자 자려고 하니 너무 무섭다.(혁근속으로
"엄마가 더 무서워"그랬지?) 엄마도 알고 보면 겁 많은 사람이란다. 괜히 너희들 앞에서
겁없는 척하는 거지...
오늘은 어땠니?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 보니까 혁근이는 굉장히 즐거운 얼굴로 있더라.
혁근이 한테 항상 즐거운 일만,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마음이 넓은 아들, 남을 베려할 줄 아는 착한 녀석이지.
혁근아 마니 힘들어도 꼭 참고 엄마한테 오렴. 기다릴께.
사랑한다.아들아! 혁근이 " 화-이-팅-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468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딸 들아! (모든 아들딸들에게) 김민준, 승준 2003.08.15 226
24688 일반 사랑하는 아들 딸! 박민열,박민주 2009.01.11 250
2468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딸들에게.. 송윤정 2004.07.26 145
24686 일반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성기준, 성지윤 2004.07.29 138
24685 일반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이성범/이정혜 2005.01.13 192
» 일반 사랑하는 아들 뚱띵!! 이혁근 2004.01.06 247
24683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록희~~ 홍록희 2015.01.04 192
2468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명곤아~! 1 김명곤 2016.01.20 64
24681 일반 사랑하는 아들 명진에게~~^^ 향진 2002.07.30 202
24680 일반 사랑하는 아들 무철이 에게 3대대 김무철 엄마 2006.08.04 305
2467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국이에게 2002.07.26 704
24678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최민규 2005.01.07 140
2467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마라도 바람향기는 달... 민규아빠 2007.01.04 356
24676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대구는 할머니께서 계... 황민규 아빠 2007.01.11 454
24675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오늘 많이 힘들었지..... 황민규 아빠 2007.01.05 356
2467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지금 어디쯤 가고 ... 황민규 아빠 2007.01.09 604
24673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감사하는 마음을 전... 황민규 아빠 2007.01.10 376
24672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문경새재 물박달나... 황민규 아빠 2007.01.16 844
24671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오늘 하루 싸나이답... 황민규 아빠 2007.01.12 363
24670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황민규 아빠 2007.01.09 437
Board Pagination Prev 1 ...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901 90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