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4.01.07 02:42

조회 수 187 댓글 0
아들아! 어디까지 갔을까? 대한도 무서워 도망간다는 소한인데 여긴 너무 따뜻하단다 오늘은 어땠니? 발에 물집은 잡히지 않았는지 엄마는 걱정이란다 네 몸은 네가 잘 챙기고 누나 형아 대장님 말씀도 잘듣고 힘이들어도 사나이니까 끝까지 잘견디고 절대 눈물은 보이지 말아야해. 오늘도 엄마는 사랑하는 보배 유동이 생각에 잠을 잘수가 없단다. 알지 우리 아들 돌아올땐 늠늠한 영웅이 되어서 오는것. 컴맹인 엄마 아들덕에 독수리 타법이 좀은 빨라지겠다. 둘리 사랑한다는 말을 밤이 하얗게 새도록 해도 다 하지못할것같구나. 사랑한다 엄마 아들 작은 영웅 둘리 잘 하고와라. 아들 올날을 손꼽아 기다릴께. 화이팅!!!!!!!!!!!!!!!!!! 동아 하이몬 잊지말고 잘 챙겨 먹어야한다. love.love............아들을 꼭 믿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9
5909 일반 탐험 대장님!! 대장님께!! 남경록 2004.01.07 117
5908 일반 상민아ㅠ-ㅠ 이상민 2004.01.07 154
5907 일반 상민아!! 이상민 2004.01.07 109
5906 일반 오늘도 힘내거라, 우리 장남!!!! 남경록 2004.01.07 207
5905 일반 그리운 마음으로 김영완 2004.01.07 179
5904 일반 지금 뭘하고 있을까? 남석용 2004.01.07 153
5903 일반 보고싶구나..호진아.. 이호진 2004.01.07 220
5902 일반 좋은 아침,잘 잤니? 김민지 2004.01.07 286
5901 일반 맑은날만 계속되길 바라면서 허산 2004.01.07 168
5900 일반 맑은날만 계속되길 바라며 허산 2004.01.07 131
5899 일반 정화대장님께 임수지 2004.01.07 143
5898 일반 성현아! 아빠야. 조 성현 2004.01.07 258
5897 일반 이 유동 2004.01.07 173
» 일반 이 유동 2004.01.07 187
5895 일반 전화방송문의?? 대장들께!! 2004.01.07 221
5894 일반 늠름한 도헌이를 상상하며 송도헌 2004.01.07 133
5893 일반 장하다..상민.. 이상민 2004.01.06 116
5892 일반 힘내라 남승주 남승주 2004.01.06 378
5891 일반 우리 도헌이~~ 잘 있었니??? ~~ *** ㅋㅋㅋ file 송도헌 2004.01.06 157
5890 일반 영남대로를 ...... 혜숙,승범,경숙 2004.01.06 122
Board Pagination Prev 1 ... 1832 1833 1834 1835 1836 1837 1838 1839 1840 184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