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는 글월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다 눈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많이 힘드셨지요?
그렇게 늦은 시간에 도착하셔서 음성 남기시랴, 홈페이지 정리하시랴, 대원들 챙기시랴..
우리가 감히 짐작도 못할 사명감이 있으시리라는 생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집니다.
우리아들에게 보내는 큰 박수만큼 대장님께도 응원을 보냅니다.
종주가 끝나는 그날까지, 아니 앞으로도 계속될 도전에 늘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응원 구호!! 빠샤 빠샤 빠샤
많이 힘드셨지요?
그렇게 늦은 시간에 도착하셔서 음성 남기시랴, 홈페이지 정리하시랴, 대원들 챙기시랴..
우리가 감히 짐작도 못할 사명감이 있으시리라는 생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집니다.
우리아들에게 보내는 큰 박수만큼 대장님께도 응원을 보냅니다.
종주가 끝나는 그날까지, 아니 앞으로도 계속될 도전에 늘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응원 구호!! 빠샤 빠샤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