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열심히 잘 하구있지

by 김영관 김영완 posted Jan 07,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날 추운데 고생이 많겠다..
이번이 두번째탐험이겠네.. 무지 힘들다더니...
다시 또 간다구 하는 우리 조카들 넘 자랑스럽다...
두번째이니까 땡땡이 치구 잔머리 굴려가면서 훈련하면
안된다... 특히 영관이.. ^^
양발에 과자는 왜 숨겨가는데... ㅎㅎ
지금쯤이면 그 과자 남아있지가 안겠군...
처음가는 아이들 잘 도와주고 서로 협력하구 인내하는거 잘 배우고 와라..
삼촌 쉬는날 겜방에서 게임 풀루하자... 알았지..
사랑하는 우리 영관이 영완이 힘내구 사랑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