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동관아 동관아
누나다.. ㅋㅋ 희진이..
니 한테 쪽지를 보냈는데 너네 엄마가 가르쳐 주드라..
그래그래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 간다메..
확김에 한김에 끝까지 해버려..
남자 답게..
동관이 다시 봤다,,그런것도 해보고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야.
그러믄,, 살도 마니마니 빠지겠찌? 으흐흐
나도 니처럼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다..
중학교 공부한다고,,
그러믄.. 나 중학교 가믄 니 못보겐네..ㅋㅋ
동관이 니 놀리는 재미도 있었는데..
이제는 못하겐네 심심해서 어찌 살까? ㅋㅋ
한 10일 정도 남았는데..
그정도만 고생햐^ㅇ^
나 고맙지.. 이렇게 글도 올리고 니 위로도 하공
나 너무 차칸거 가테..
내년에는 나랑 가치 가자 알았지?
그럼 나 즁에 또 올릴께
잘자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 일반 동관아 누나다 김동관 2004.01.07 174
26908 일반 [별동대]승재에게.... O.C.B 2004.01.09 174
26907 일반 벌써 칠곡이라고?민수야 김민수 2004.01.09 174
26906 일반 skr 2004.01.10 174
26905 일반 3일간만 생각하지 말자 남경록 2004.01.12 174
26904 일반 혜연이에게... 윤혜연 2004.01.22 174
26903 일반 그리운 아들 민섭 김민섭 2004.01.27 174
26902 일반 민구! 이 멋진 녀석아! 김민구 2004.02.17 174
26901 일반 이쁜민영 이민영 2004.02.19 174
26900 일반 체험속에 있는 우리 남매야.... 박 경민 상민.. 2004.07.17 174
26899 일반 반가운 목소리 야~호 김현태 2004.07.20 174
26898 일반 용기있는 우리아들 김종혁 2004.07.24 174
26897 일반 태건아! 힘내라 윤태건 2004.07.27 174
26896 일반 벌써 오일이 지났다. 김 강인 2004.07.27 174
26895 일반 민지야 우민지 2004.07.27 174
26894 일반 사랑하는손자 상우 김상우 2004.07.27 174
26893 일반 오늘하루도 무사히 김상우 2004.07.28 174
26892 일반 따가운 햇살이 미워!! 김태현 2004.07.29 174
26891 일반 어머나, 요정이왔네... 근영. 현영. 2004.07.30 174
26890 일반 잘하고있는가. 양준선 2004.07.30 174
Board Pagination Prev 1 ...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79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