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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지금은 어디? 너무 춥다 네가 있는 곳은 더 추울텐데 엄마는 따뜻한 방에서 잘려니 아들에게 괜히 미안하구나 오늘은 우리 아들 사진이 올라 와서 지금 막 보았는데 가슴이 아려온다 그래도 건강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구나 보고싶다 둘리 사랑하는 아들 너무나 많이 보고 싶구나 . 잘 견뎌 주어서 고맙고 더욱더 멋진 사나이가 되어 돌아올 날을 기다리마. 사랑한다 아들아.끝까지 힘내서 많이 보고 경험하고 배워서 좀 더 넓은 마음,좀 더 커다란 꿈을 안고 오려무나 . 사랑하는 둘리. 약 잘 챙겨 먹고 절대 울면 안돼. 그렇게 인생은 힘이 들기도하고 ,모든것이 네 맘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는 것이란다. 작은 영웅이 되어서 오려무나. 사랑한하는 아들아 하이팅!!!!!!!!!!!!!!!!!!!!!!!!!!!!!!!

언잰나 네 생각하는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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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6649 일반 와~~~ 내일은 패러글라이딩 타는날 이준일 2004.01.07 269
36648 일반 장하다우리언니화이팅 정귀련 2004.01.07 163
36647 일반 현실에 충실하라 김동관 2004.01.07 182
36646 일반 외할아버지의 격려 문장현 2004.01.08 137
36645 일반 어이 왕씨기 & 왕때이 조진희 & 조준희 2004.01.08 233
» 일반 둘리 어디야 이 유동 2004.01.08 170
36643 일반 누구게? 이유동 2004.01.08 213
36642 일반 우리 개구쟁이 우동!우동1 이유동 2004.01.08 178
36641 일반 할말깜빡햇다 이유동 2004.01.08 136
36640 일반 오다리~ ㅋ ㅋ 이 유동 2004.01.08 237
36639 일반 아~ 잊은 한마디~ 이 유동 2004.01.08 116
36638 일반 현실에 충실하자 김동관 2004.01.08 211
36637 일반 장한 내아들!!!!! 김기범 2004.01.08 116
36636 일반 뱃살 공주 이낙희 2004.01.08 219
36635 일반 멋쟁이....? 김기범 2004.01.08 126
36634 일반 불뚝불뚝 이낙희 2004.01.08 183
36633 일반 감사하는 마음으로 허산 2004.01.08 126
36632 일반 사랑하는 호진아..!! 이호진 2004.01.08 287
36631 일반 이제 4일이 아니라 벌써 4일이라고.. 남경록 2004.01.08 186
36630 일반 벌써 대구 광역시구나 송도헌 2004.01.08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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