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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지금은 어디? 너무 춥다 네가 있는 곳은 더 추울텐데 엄마는 따뜻한 방에서 잘려니 아들에게 괜히 미안하구나 오늘은 우리 아들 사진이 올라 와서 지금 막 보았는데 가슴이 아려온다 그래도 건강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구나 보고싶다 둘리 사랑하는 아들 너무나 많이 보고 싶구나 . 잘 견뎌 주어서 고맙고 더욱더 멋진 사나이가 되어 돌아올 날을 기다리마. 사랑한다 아들아.끝까지 힘내서 많이 보고 경험하고 배워서 좀 더 넓은 마음,좀 더 커다란 꿈을 안고 오려무나 . 사랑하는 둘리. 약 잘 챙겨 먹고 절대 울면 안돼. 그렇게 인생은 힘이 들기도하고 ,모든것이 네 맘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는 것이란다. 작은 영웅이 되어서 오려무나. 사랑한하는 아들아 하이팅!!!!!!!!!!!!!!!!!!!!!!!!!!!!!!!

언잰나 네 생각하는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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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27769 일반 안녕? 잘 했지. 박지윤지민지환 2010.08.02 248
27768 국토 종단 우리누나 양한울!!! 양한울 2010.07.30 248
27767 국토 종단 태근이 생각! 이태근 2010.07.29 248
27766 국토 종단 28일 수요일 밤--사진 보니 반갑다 4대대 최윤서 2010.07.29 248
27765 국토 종단 준환이 할만하나? 박준환 2010.07.22 248
27764 국토 종단 그래도 아들의 심장은 뜨겁게 뛰고 있으리라. 류호제 2010.01.07 248
27763 일반 어유...기특한 내아들 홍성우 2009.07.31 248
27762 일반 감자 잘받았다 김바다 2009.07.30 248
27761 일반 오늘 하루도 정말수고 했다 이민규 2009.07.28 248
27760 일반 국토대장정의정부-강경혁- 강경혁 2009.07.23 248
27759 일반 사랑한다 아들 이종현 2009.01.15 248
27758 일반 장하다! 나의조카^^ 김동연 2009.01.15 248
27757 일반 양한울양바다 문혜정 2009.01.13 248
27756 일반 누나안녕? 율리아 2009.01.10 248
27755 일반 과천 국토대장정 3대대 시현아! 문지희 2008.08.02 248
27754 일반 동혁아 아빠다 서동혁 2008.08.01 248
27753 일반 정호야 용재 엄마야~~ 김정호 2008.07.31 248
27752 일반 우리영재에게 모든 힘을 주세요 1 남영재 2008.07.30 248
27751 일반 사랑하는 딸 지현에게!! 김지현 2008.07.27 248
27750 일반 아들 편지 읽고... 나승권 2008.07.25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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