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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의 기원!!!
by
이주홍
posted
Jan 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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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느라고 심심할텐데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들 사용하는 욕의 기원에 대하여
파일을 첨부하오니 읽어보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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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어깨 많이 주물러 줄게
김영완,김영관 오빠
2004.01.11 08:49
김동관 화이팅!!!
김동관
2004.01.11 09:12
사랑하는 아들 호진아.
이호진
2004.01.11 09:17
너무 의젓해서 불만이야..
남경록
2004.01.11 09:25
사랑하는 형,누나
형,누나
2004.01.11 10:37
사랑하는 형아,누나...
이다솜,혁근
2004.01.11 10:38
대견스럽구나!
정귀련
2004.01.11 10:39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
이주홍
2004.01.11 10:45
주영아, 지금은 어디쯤??
김주영
2004.01.11 10:57
어느새 커 버린 아들에게
이진솔
2004.01.11 11:26
깃발든 창현!
진희 창현
2004.01.11 11:29
지용아이젠 좀 나아졌니?
박지용
2004.01.11 11:34
두번째라고 엽서도 안 보내니?
어가은
2004.01.11 14:00
누나도 눈물날 뻔 했단다
송도헌
2004.01.11 14:39
이거 ㅎ ㅏ 연이 은니꺼,,ㅡ.ㅡ;;ㅎ
누구게?
2004.01.11 14:43
재석에게
머리긴대장님
2004.01.11 14:51
감사함
재민,재석
2004.01.11 15:05
사랑하는아이들에게
혜숙 승범 경숙
2004.01.11 15:13
기쁨아! 막내고모야
이낙희
2004.01.11 15:20
자랑스런아들아
양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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