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관아 누나다.ㅋㅋ 희진이.
오늘이 2번째야..
음,, 언제 그러니깐 1월 7일이네..
그때 글 올렸거든?
그걸도 좀 봐주라응?
이 누나가 열심히 열심히 동관이를 위해서 글을 오린다..
그리고 사진 봤는데.. 모두 멋있드라.
니가 어디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누나가 니 걱정해서 글올리는데.. 나중에 맛나거 안사주면
펴엉새엥 저주 할끄얌ㅋㅋ
국토 종단..
엄청 어려운 말이지 말은 쉽지만 사실을 어려운 일이자너?
그치? 엄청 힘들다메..
끝 날려면 9일 더 있어야 하는데.. 쓰러지는건 아닌지 몰라.
동관이 하도 약해가지고오,,
맞지?
그리고 나한테도 고맙단 글 올려 주공,,
그럼그럼 누나도 많이 많이 써주고 싶을텐데..
꼭 글써주기다.. 알았지? 약속했다..ㅋㅋ
너네엄마도 니 진짜 보고 싶어 하는거 같든데..
엄마 얼굴 떠올리면서 끝 까지 마치고와..
알았지?
그럼 착한 희진이 누나는 나중에 또 올리마..ㅋㅋ
오늘이 2번째야..
음,, 언제 그러니깐 1월 7일이네..
그때 글 올렸거든?
그걸도 좀 봐주라응?
이 누나가 열심히 열심히 동관이를 위해서 글을 오린다..
그리고 사진 봤는데.. 모두 멋있드라.
니가 어디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누나가 니 걱정해서 글올리는데.. 나중에 맛나거 안사주면
펴엉새엥 저주 할끄얌ㅋㅋ
국토 종단..
엄청 어려운 말이지 말은 쉽지만 사실을 어려운 일이자너?
그치? 엄청 힘들다메..
끝 날려면 9일 더 있어야 하는데.. 쓰러지는건 아닌지 몰라.
동관이 하도 약해가지고오,,
맞지?
그리고 나한테도 고맙단 글 올려 주공,,
그럼그럼 누나도 많이 많이 써주고 싶을텐데..
꼭 글써주기다.. 알았지? 약속했다..ㅋㅋ
너네엄마도 니 진짜 보고 싶어 하는거 같든데..
엄마 얼굴 떠올리면서 끝 까지 마치고와..
알았지?
그럼 착한 희진이 누나는 나중에 또 올리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