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보아라

김 경숙 아무리 기다려도 옆서가오지...
오빠.언니.힘들어 하지.

아빠딸 .막내인 경숙이가 좀 힘이 되어주어라
경숙이가 웃으면 언니오빠도 웃으면서 행군을 멋지게 해낼수가 있을거야

아빠가 돌아오면 이벤트 준비중이거든 하하하
무엇을 할까 고민끝에 결론을내렸단다.궁금하지

엄마는 언니 오빠 너까지 보내놓고 잠이안오나봐
경숙이는 재미있어서 잠도 잘자고 아침에도 일찍일어나지 웃는 너으모습이 눈에선하구나

참 콩 심어 놓은것 잘 자라구있어 너무나 잘자라네
아빠가 최선을 다해서 키울깨 안녕 잠이 너무온다 혹시나 기다렸는데
인터넷이 잘안대나보다